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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차 탈 수 있을까 휘발유 가격 8년만에 최고치리뷰앤미/생활정보 2022. 3. 14. 23:05
휘발유 가격이 8년 만에 최고치라는 영자기사가 있어서 가져왔다. 출처 코리아 중앙데일리 2022. 3. 13일자(BY YOON SO-YEON)
관심있는 영자기사를 발췌해서 내용과 영어단어.숙어를 훑어본다.
Gasoline price rises to highest level in more than 8 years휘발유 가격 8년 만에 최고치
발췌한 기사
Gasoline prices continued to climb over the weekend, hitting another recent high as Russia's invasion of Ukraine and the related sanctions drive up the price of crude oil.
The average price of gasoline per liter in Seoul hit 2,055 won ($1.66) on Sunday evening and 1,976 won nationwide, according to Opinet, a website with oil price information from the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This was the highest in eight years and six months.
Seoul's average per-liter gas price broke 2,000 won for the first time since September 2013 on Friday, rising to 2,020 won a liter. It went up by 25 won on Saturday.
Domestic gas prices have been rising for eight consecutive weeks, with the graph steepening following the commencement of hostilities in Europe.
기사내용
휘발유 가격은 주말 동안 계속 상승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된 제재가 원유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최근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의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일요일 저녁 2,055원, 전국 1,976원을 기록했다. 이는 8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서울의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13년 9월 금요일 이후 처음으로 2000원을 돌파해 리터당 2020원까지 올랐다. 토요일에 25원 올랐다.
국내 가스 가격은 유럽에서 적대 행위가 개시된 후 더 가팔라진 그래프와 함께 8주 연속 상승했다.
단어&숙어
gasoline 휘발유
sanction 제재
drive up (값 따위)를 끌어올리다.
crude oil 원유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consecutive 연속하는, 계속적인
steepen 더 가팔라지다.
commencement 시작, 개시
hostilities 적대행위, 적에 대한 가해행위
각 분야에서 치솟는 물가는 정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평범한 서민이라면 감당하기 벅차지 않을까. 살기가 점점 팍팍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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