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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권리분석)공부 1주일이면 충분하다(ft. 한 달에 여윳돈 100만원이 더 있다면)리뷰앤미/일상 2022. 3. 4. 12:28
박희철(파이팅팔콘) 요즘 경매책을 읽고 있다. 지은이 박희철(파이팅팔콘)
직장을 다니면서 권리분석이 쉬운 물건만으로 부를 쌓은 검증된 실력파 실전 투자자.라고 적혀 있다.
쉬운 물건만으로 부를 쌓았다는 구절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직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생초보는 어려운 것은 함부로 접근하면 안되니까.
경매는 무서운 것?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재테크 관련해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범위를 넓혀가다 보니, 경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경매는 무서운 것? 경매는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 나와 상관없고 굳이 내가 알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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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매책으로서 가장 처음 접한 것은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이선미(쿵쿵나리)라는 책이었다.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 포스팅 참조.
위 책은 마치 수필처럼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경매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게 해 준 최초의 책이었다. 경매공부에 관심있으신 초보분들이라면 살짝 추천.
경매 생초보 탈출하고 수익내볼까( 쿵쿵나리 이선미)
유료 강의는 결제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된다. 혼자서는 도저히 공부할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되어서 부동산, 그것도 경매를 배우기 위해서 유료 강의를 신청했다. 행크에듀라는 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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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이선미(쿵쿵나리)라는 책을 매우 감명깊게 읽고 경매에 대한 대략적인 감을 잡은 후에 경매 초급반 강의를 수강했다.
이 강의만 듣고도 경매로 수익을 거두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아직 강의를 한 번 다 듣고 반복수강 중이다. 어서 실전에 발을 내딪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돈 벌고 싶어라.ㅎㅎ
내돈내산 책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라는 제목의 책이다. 내돈내산
박희철(파이팅팔콘) 지음
송희창 감수
도서출판 지혜로
정가 18,000
위 책은 출간 즉시 부동산 분야 베스트셀러였다고 한다.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쉬운 물건으로 수익내기가 가능하다!는 문장을 믿고 일회독 한 후 이회독 하고 있는 중이다.
너무 여러 권의 책을 사서 읽는 것보다 제대로 된 책 한 두권 정도를 완전히 내것으로 소화하고 반복하려고 한다.
경매 공부, 1주일이면 충분하다 목차를 펼치면 제 1장에 경매 공부, 1주일이면 충분하다는 문장이 나온다.
정말 그런가라는 약간의 의심도 있었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쉬운 물건을 염두에 둔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쉬운 경매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 이 책의 제1장 소제목 중에서, 쉬운 경매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라는 부분이 있다.
경매에 대한 모든 것을 공부하고 투자하려고 한다면 시작도 못 해 보고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이지만, 시기에 맞게 꼭 필요한 수준으로 공부하면서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p.24) 라고 지은이(박희창, 파이팅팔콘)도 책에서 말하고 있다.
컬러풀한 책구성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라는 이 책은 종이 재질 느낌도 좋고 컬러풀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삽화나 참고 자료를 생생한 느낌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소장하고 여러 번 읽기에 적합한 것 같다.
이 책을 감수하신 송희창(송사무장)님은 경매 투자는 첫발이 가장 중요하다. 경매로 성공하려면 공부단계에서 멈추지 않고 첫 수익을 맛봐야 한다.(p.5)라고 말씀하신다.
이 책의 지은이(박희철, 파이팅팔콘)는 '만약 한 달에 여윳돈 100만원이 더 있다면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 좋을까?라는 소박한 목표로 경매 투자를 시작하셨다고 한다.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출발했기에 오늘의 성공이 있으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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