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나도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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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앤미입니다.

 

위 영상으로 보실 분들은 영상으로 보세요.

 

여러분들은 친구가 많으신가요?

 

저는 친구들이 모두 멀리 떨어져서 살다 보니까

전화통화나 문자 등으로만 연락을 하는 사이가 되었어요.

그런데 그마저도 부지런하게 소통하지 않고 게을리했더니

점점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구요.

 

처음부터 친구가 없었던 것이 아닌데

내 앞의 역경을 이겨내고

나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은 친구가 없는 상태에요.

그렇다고 해서 전혀 외롭거나 심심하지는 않아요.

 

여전히 하루하루 24시간이 짧다고 여겨질 정도로

무언가에 이끌리듯 바쁘게 살아가니까요.

친구가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지금의 저의 상태도 나쁘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이 부분은 생각이 각기 다르겠죠.ㅎㅎ

 

 

영상에서 중학생 우리 아이 운동화를 택배로 하나 받았는데요.

딱 신어보면 안다면서,

발이 편하다고 바로 신고 나가더라구요.

 

조금만 불편해도 발 아프다고 하는 아이인데,아무런 투정 없이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아디다스 발 편안한 운동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시라고 링크 남길게요.

 

아디다스 편안한 운동화 보러가기

아디다스 블랙 운동화 쿠셔닝 신발 여성 런닝화 피트니스 슈즈 가벼운 와이드 신발 데일리 운동

 

 

위의 유튜브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팥 호빵을 삶아서 먹는 장면이 나와요.

 

겨울엔 호빵이죠.

저는 팥호빵을 좋아해서 구매해서

냉동해 두고 그때 그때 하나씩 먹거든요.

 

간식으로도 때로는 아침 대용으로도

훌륭하더라구요.

 

팥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셔보시라고

아래 링크 남길게요.

 

팥 호빵 구경하러가기

삼립호빵 우리밀 통단팥

 

 

친구 하나 없지만 심플하게 살아가는

40대 주부 브이로그 일상을 위의 유튜브 영상에 담았어요.

구독으로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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