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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라이프(&리뷰)/일상다반사 2023. 8. 17. 15:48
안녕하세요. 리뷰앤미입니다.
요즈음 탕후루 정말 난리죠?
우리 중학생 딸, 탕후루 사서 먹고, 먹으면서도 또 사먹는다고 말하고, 또 사 먹고.. 계속 반복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가봐요.
집 근처에 탕후루 가게가 새로 생겼는데, 오픈런하거나, 오전 중에 가야만 원하는 맛을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늦잠을 자서 늦게 구매하러 갔을 때에는 품절사태... 많이 기다려야 하거나 원하는 맛이 없다면 빈 손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탕후루는 드시고 싶은데, 더워서 또는 사정상 가기 곤란하신 분들은,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매장에 직접 찾아가기 귀찮으신 분, 매장에 막상 가도 줄서서 오래 기다리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만나보세요.
저도 우리 아이 먹을 때, 같이 먹어봤는데, 달달함과 과일맛이 만나서 후식이나 기분전환용으로도 딱이었어요.
탕후루도 유행인 것 같습니다. 유행의 흐름은 막을 수 없죠. 우리아이 앞으로도 열심히 사 먹을 것 같네요. 편하게 구매하셔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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