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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2년 경험 (달러 수익률적 측면)
    리뷰앤미/생활정보 2022. 7. 2. 19:47

     

     

     

     

     

     

    2020년부터 티스토리를 해 오면서

    내가 실제 경험한 것.

    전부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는

    오로지 한 개인의 경험임.

     

     

     

     

     

     

    구독자 수가 수익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래서 구독자 수가 떨어져도

    신경쓰지 않는다.

     

     

    하루 방문자수가

    수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적은 방문자수로도

    의외로 넘치는 달러를 확보한 날이 있고

    많은 방문자들이 문턱이 닳도록 왔다 가셨으나

    수익은 바닥을 찍은 날도 많았다.

     

     

    어떤 날은 광고가 안 달렸나?! 의심이 들 정도로

    수익이 저조하고

    어떤 날은 몇 일 아니 그 이상

    글을 작성하지도 않고 방치해 둔 상태인데도

    갑자기

    예전에 써 놓았던 어떤 포스팅으로 인하여

    기대치 않은 수익이 나 있는 경우가 있어

    놀랄 때도 있다.

     

    그럴 땐 (간사한 마음으로)

    티스토리를 잊고 살았던 나를 반성하며ㅋㅋ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써야지 하는

    (아주 잠시 잠깐이지만)

    애착의 마음?!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상, 대략 2년 정도

    티스토리를 하면서

    수익적인 측면과 관련된

    지극히 개인적 경험을 써 보았다.

     

     

     

     

     

     

    겨우 2년하고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기엔

    무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물론 나의 역량 부족이겠지만,

    수익률도 안 나오고

    기회비용도 챙기지 못한 채

    무려 2년씩이나 버틴 것을

    나 스스로는 매우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티스토리라는 세계에

    매우 열심히까지는 모르겠고

    계속 발은

    담궈 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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