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공모주 범한퓨얼셀 NH에서 청약 배정 결과 나왔다

 

 

6월 공모주.

 

범한퓨얼셀

 

청약일정은 2022. 6월 8일에서 9일까지였다.

 

경쟁률 710.37 :1

 

공모가 40,000원

 

상장일 2022. 6.17(금요일)

 

 

하이투자, 한국투자, DB금융투자에서도

청약을 넣을 수 있었으나,

나는 NH 투자증권에 청약을 했다.

 

청약수수료 2,000원까지 들어갔다.

 

NH에서 멤버스 가입하고 무료로 청약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실행하지 못해서 수수료 다 냈다. 

 

공모가도 비싸게 느껴지고

의무보유확약도 별로라고 생각되었으나

그렇게 따지면 요즘은 공모주 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균등으로 살짝만 발을 들여놓았다.

 

NH는 최소청약한도가 10주였다.

 

모바일 증권 나무 앱

 

 

 

 

어제 들어가보니

범한퓨얼셀 청약 배정결과가 확인된다.

 

10주 넣고

1주를 받았다.

 

 

6월 9일까지 청약넣었고

6월 13일에 환불을 받는다.

 

환불받기까지 기간도 길다.

여러모로 메리트 있어보이지 않는 청약인데

결과는 어떠할런지.

 

 

요즘은 국내. 미국주식 할 것 없이

웃을 일이 별로 없어서

공모주 할 때에도

그냥 마음 비우고 아무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청약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