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칩스 공모주 청약 후기 대신증권 자동대체 공모주 대체입고

 

 

대신증권앱 크레온

 

 

가온칩스 공모주 청약

거의 사용할 일이 없는 대신증권에서 주간한다.

 

주거래 증권사도 아닌데다가

환불일도 주말이 끼여서 그런지

16일 월요일까지라서 길다.

 

토스 매일 이자받고 있는데,

토스 이자보다 더 많은 이득을 챙길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서, 비례로 신청하지 않았다.

 

그래서 균등으로 넣었다.

 

가온칩스의 공모가는 14,000원

배정된다면,

아까운 청약수수료 2,000원 도 내야하는상황.

최소청약수량 10주

증거금 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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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래 증권사가 아니다보니

자주 들여다볼 일도 거의 없어서

만약 배정된다면 내 편의를 위해서

공모주 대체입고를 신청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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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대체 입고에서 입고기관을 선택하니,

타 금융기관 등록 시 타사대체출고 수수료(2,000원)이 부과된다고 한다.

무료라면 신청하려고 했는데, 

유료라서 대체입고는 신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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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가온칩스 공모주 청약 배정 결과를 확인해보니,

0주 배정.

 

약 80%정도의 확률로 균등 1주 받을 수 있다던데,

나는 0주이네.

이로서 대신증권과의 인연은 더더욱 멀어진다.

 

비례로 넣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까.

살짝 후회도 있지만, 이미끝난 배정결과.

잊어버려야겠다.-끝-

 

 

올해는 공모주로 이득보려는 마음을 버려야 하나.

다른 재테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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