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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의 매력 매일 이자 받기 언제까지?리뷰앤미/생활정보 2022. 4. 3. 06:00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드려요
1억원 넣어두면 받는 이자
매일 4,649원
토스뱅크에 관한 얘기가 들려왔으나
귀찮다는 생각으로
외면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말 그대로 파킹해 두는 목적으로
토스뱅크앱을 설치하고
이용하기 시작했다.
며칠 이용한 결과는
대만족.
단,
매일 이자를 받으려면
매일 토스뱅크앱에 접속해서 들어가야한다.
그런데 전혀 번거롭지 않다.
일복리 효과를 경험한 사람은
그 기분을 알 것이다.ㅎㅎ
이자를 받으면 원금이 커지고,
원금이 커지면 이자가 또 커진다고 하는데,
어찌 안 받을 수가 있으랴.ㅎㅎ
요즘은 일 삼아서 토스뱅크앱에
매일 접속하는 것을
철칙으로 하고 있다.ㅋㅋ
받고 싶을 때마다
클릭만으로,
이자가 통장에 들어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짜릿함이 있다.
이자만 받았을 뿐인데
부자가 되는 기분이랄까ㅎㅎ
은행이 정한 날짜에만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공식을 깬
토스뱅크앱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매일 받은 이자에
이자가 더 커지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원할 때 이자를 받는 것.
토스뱅크가 은행 최초로 시작한다고
나와있다.
토스뱅크 이자는 1억원까지 연2%
토스뱅크에서 주는 이자는
매일 받을 수도 있고,
정기적으로 받을 수도 있다.
정기적으로 받는 날은
매달 세번째 토요일이다.
매일매일 이자를 받는 경험을 통해서
돈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되고
저축의 재미도 더 잘 알아가는 것 같다.
그리고 여윳돈이 생기면
자동적으로 토스뱅크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ㅎㅎ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
이자 지금받기 기능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은행 내부 사정에 따라 더 빨리
종료되거나 연장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럴 땐 알림으로 미리 알려준다고 한다.
연장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사라진다면 무척 아쉬울 것 같다.
결론은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멋진 기능이 사라지기 전에,
마음껏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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