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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 내돈내산 솔직 리뷰
    라이프(&리뷰)/일상다반사 2022. 3. 12. 16:10

    집근처에 해물칼국수 집이 새로 오픈을 했다.

     

    남편이 그 집에서 먹어보자고 해서 먹었는데, 살짝 비싼 느낌도 들었고 특별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먹고 나니 돈이 아까웠다.나만 그런가.ㅋㅋ

     

     

    CJ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

     

     

     

     

    위 사진이 완성된 칼국수이다.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인데, 굴을 많이 넣었더니 굴칼국수처럼 보인다ㅎㅎ

     

    나는 그렇게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는데, 가끔 칼국수 사 먹자고 말하는 남편.

     

    그래서 온라인으로 장보기를 할 때, 하나 구매했다.

     

     

    내돈내산

     

     

    CJ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 6,980원(가격은 할인율이나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음.)

     

    -18℃ 이하 냉동보관 해야 함. 642g(750 kcal)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 나트륨 함량 표시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가 첫 구매는 아니고, 오래 전에도 사 먹었었는데, 그 때 너무 짰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봉지 뒷면에 나트륨 함량을 보니 역시나  매우 높다.

     

     

    CJ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 구성

     

     

    1인분씩 낱개포장, 2인분이 들어 있다.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 비법소스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비법소스가 따로 들어 있다. 그것은 위와 같이 생겼다.

     

     

    칼국수면과 원물고명

     

     

    칼국수면과 원물고명

     

    바지락이 꽤 많고, 붉은색 고추도 보인다. 당근, 양파, 애호박 등 야채도 적절히 들어 있었다.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 (굴은 내가 추가함)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가 완성된 모습이다.

     

    요즘 입맛도 없고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를 간편하게 끓여먹었다.

     

    외식으로 사 먹는 것에 비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먹고 나서 돈아까운 생각도 적게 들고.ㅎㅎ

     

    이렇게 한 끼를 간단히 먹으니 정말 편리했다.

     

     

     

     

    CJ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 가성비 굿!

     

     

    비비고 시원바지락칼국수를 끓여 먹을 때, 개인 기호에 맞는 야채 등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욱 좋다.

     

    나는 집에 있는 호박과 굴을 넉넉하게 추가했더니 맛이 더욱 괜찮았다.

     

    굴을 많이 넣어서 거의 굴 맛으로 먹은 듯.ㅋㅋ

     

    예전에 레시피에서 제시한 정량대로 물을 넣었다가 너무 짜서 식사 후 끊임없이 물을 들이킨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아주 물을 넉넉하게 넣었다. 그랬더니 먹을만했다.

     

    칼국수 면발은 사실 칼국수 전문점에서 먹는 면발을 못따라갈 수도 있겠지만, 가성비 측면에서 따져본다면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다.

     

     

    끓여먹기 간편하고, 가성비까지 좋은, 맛있는 칼국수를 즐겨보실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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