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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스 상장일 깜빡하다가 당일 급하게 매도한 후기 한국투자증권리뷰앤미/부자로살기 2022. 2. 9. 16:55
아셈스의 청약기간은 1월 24~25일 이틀 동안 진행됨.
확정발행가는 8,000원
최소 청약주수는 10주 증거금 40,000원
청약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2월 7일이 상장일이었는데, 아침부터 다른 것 바쁘게 처리하다 보니 거의 오전 11시 쯤에야 생각이 났다.
아차 싶어서 급하게 한국투자증권앱으로 접속했다.
아셈스(ft. 한국투자증권앱에서 공모주 청약 방법 청약한도 우대기준)
아셈스 공모주 청약의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앱에서 공모주 청약을 하는 과정을 간단히 나열해 보기로 한다. 아셈스는 중소기업으로서 업종은 플라스틱 접착처리 제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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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앱에서 공모주 청약 방법 그리고 청약한도 우대기준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 포스팅 보시면 됨.
아셈스 공모주 균등 비례 배정결과 조회 한국투자증권
아셈스 공모주 청약 환불일은 내일인데 오늘 한국투자증권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청약결과조회가 가능했다. 환불일 하루 전에는 거의 확실하게 배정결과를 알 수 있는 듯하다. 아셈스(ft.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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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아셈스 체결내역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선택의 여지 없이 17,000원에 체결되었다.
아셈스 네이버 금융정보 4주 배정받은 것을 매도하려고 보니, 금액이 흘러내리는 중.
더 가지고 갈 것도 아니고 해서, 보이는 그 순간에 곧바로 매도해버림.
세금 156원 빼고 최종 실현손익 35,844원
위에서 보다시피 오늘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아셈스 흐름을 보니 더 빠진 듯 보인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공모주는 변동성도 강하고 예측도 무의미 하니까 장기보유는 살짝 무리가 있어보인다.
공모주 매도는 상장 당일 오전에 장 시작하자마자 팔아치우는 편인데, 이렇게 깜빡하는 일도 처음이었다.
날짜를 더 잘 챙겨야겠다. 아쉬운 아셈스 매도 후기.
-공모주 투자를 권하는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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