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 up 6권 student book 내돈내산 옥스포드 초등코스북

 

내돈내산 옥스포드 초등코스북

 

 

위 교재 everybody up 6권 student book의 정가는 15,000원인데 12,000원에 판매되는 곳도 있다.

 

이 책을 구매한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영어전문서점 북스탑'에서 구매를 했었다.

 

출판사는 옥스포드(Oxford)

 

교재 뒷면, 이 책은 모두 영어로 적혀있다

 

Everybody up 은 1권부터 6권까지 있다. 물론 CD 도 있다.

 

online practice 시스템을 갖춘 workbook은 예습 복습을 온라인에서도 재미있게 할 수 있게 해 놓았다.

 

everybody up 6권의 내용구성, 차례

 

목차를 보면 모두 8개의 unit으로 되어 있다. 6권으로 오면서 내용이 방대해지고 어려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컬러풀한 삽화와 사진들

 

 

위에서 보듯, 실제 사진이나 컬러풀한 삽화들이 생생함을 주어서 최대한 지루함을 줄이고,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첫부분에 키워드 제시

 

위와 같이 lesson을 시작하는 첫부분에 키워드를 제시한다. 교과목 관련된 어휘와 내용들이 담겨 있다. 위에서는 과학(Science)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적혀 있다.

 

Lesson 4는 pollution 오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환경오염에 대한 주제는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로 볼 때, 초등학생들이 중고등학생이 되어도 꾸준히 다룰 주제들인 듯하다.

 

그래서 환경오염에 관련된 내용이나 어휘들을 많이 익혀두면 유용할 것이다.

 

오염에 관한 내용이 담긴 지문

 

영어지문 내용이 좋고 교육적인 효과도 있다. 문장 길이가 길어진 만큼, 초등 기초영문법도 알아야 해석이 수월할 듯하다.

 

Pollution in our world 우리가 사는 세상의 오염에 대한 것을 주제로 다룬다.

 

Land pollution  땅의 오염, Air pollution 공기 오염, Water pollution 물의 오염 이렇게 환경 오염에 대한 것들이 소재로 나와있다.

 

 

끝으로 요약해 보면, everybody up 이라는 교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스북이다.  6권까지로 되어 있다.

 

이 교재는 파닉스(phonics)를 익힐 수 있는 단계, 읽기(reading)능력을 키워주는 단계, 그리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와 같은 Four Skills 를 향상 시켜주는 단계가 골고루 들어 있다.

 

어떤 영역에 치우지치 않고 영어를 기초부터 배워나갈 수 있다. 

 

또한 CD를 듣다보면 영어노래도 나오는데,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도 있다.

 

내 생각에 everybody up은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시작해서 초급수준을 지나 중급까지 무난히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교재인 듯하다.

 

초등코스북을 찾고있다면 옥스퍼드에서 나온 everybody up 이라는 이 교재를 살짝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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