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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고 언양식 바싹불고기 내돈내산 솔직 리뷰
    라이프(&리뷰)/일상다반사 2021. 5. 1. 00:01

     

    안녕하세요^^앤미입니다.

     

    원래 마트에 가서 장을 보던 제가 온라인 장보기를 하는 것이 이제는 더 익숙해졌어요. 마트에 직접 가는 일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이건 처음 먹어본 건 아니구요. 이번 리뷰 이전에도 여러 번 구매해서 먹었어요.

     

    처음 먹었을 때는 맛이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이번에 구매해서 먹어보니 제 입맛이 변한건지 맛이 조금 달라진 느낌도 받았어요. 내돈내산 솔직 리뷰 해 볼게요.

     

    내돈내산

     

    CJ 비비고 언양식 바싹불고기  7,980원

     

    -18℃ 이하 냉동보관해야하는 냉동제품이에요.

     

    돼지고기가 70%정도 들어있다고 해요. 460g 1,380kcal 이구요.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감미료나 기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하네요.

     

    5장

     

    봉지를 뜯으면 이런 모습이에요. 모두 5장이 들어 있는데요. 한꺼번에 전부 먹지 못하는데 남은 것은 보관하기가 살짝 애매하더라구요.  

     

    나트륨 510mg 26% 포화지방 7g  47%

    지방 23g 43% 단백질 14g 25%

    콜레스테롤도 45mg 15% 정도 들어 있었어요. 

     

    비교적 얇은 패티

     

    해동하지 않은 냉동상태 그대로를 구우라고 하네요. 가스레인지 중불에서 약 2분간 앞 뒤로 뒤집어가며 굽다가, 약불에서 약 3분 정도 더 구우면 되요. 

     

    패티 자체가 그리 두꺼운 편이 아니라서 구울 때 조금만 방심하면 고기가 탈 수 있어요. 그 점을 주의해야겠더라구요. 

     

     

    맛은 개인적으로 보통인 것 같아요. 불맛이 가득하다고 하는데 불향은 사실 잘 못 느끼겠더라구요. 비비고 제품들이 짠 맛이 나는 것이 좀 있던데요. 이건 짜지는 않았어요.

     

    고기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넣었다고 하는데요. 고기를 씹는 것이 맞는지 식감도 저는 보통이었어요.

     

    기름기는 적당한 편이었어요. 주방에서 시간을 오래 보내기가 귀찮을 때나 시간에 쫓길 때 꺼내서 간단하게 뚝딱 구워서 먹을 수 있어서 편해요. 

     

    밥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햄버거나 김밥 만들 때 등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맛보다는 간편함이 장점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입맛은 다르니까 참고만 하세요. 주관적인 리뷰 마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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