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매실청

 

안녕하세요^^ 앤미입니다.

 

매실청은 장을 비워주고 구연산의 활발한 활동으로 장 속의 거북함과 콜레스테롤을 줄여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매실 속에 함유된 피크린산은 간과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몸의 해독과 배설을 도와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출처 네이버지식백과 쿡쿡tv)

 

이렇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매실청을 직접 만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지 못해서 오뚜기 매실청을 구매했어요. 내돈내산입니다. 

 

내돈내산

 

오뚜기 매실청 660g  4,980원

 

사이즈는 대략 가로 6cm, 세로 25cm 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해서 실온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서 냉장보관 합니다.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질개선에 좋다고 해요. 매실의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 시켜 위장 장애나 소화불량을 완화시켜 줍니다.

 

피부 미용에도 좋고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도 알려졌어요.(출처 네이버지식백과 두산백과)

 

오뚜기 매실청

 

매실은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과 소화력을 증진시켜 주는 역할을 해요.

 

살균 및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푸른 보약'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고 합니다.(출처 네이버지식백과 파워푸드 슈퍼푸드)

 

오뚜기 요리 매실청 요리용, 음용 사용 가능

 

오뚜기 매실청은 가정에서 직접 담그는 매실청과 동일한 함량의 하동 매실을 사용하고 올리고당을 넣어 부드럽고 건강한 단맛을 더해 요리용 및 음용으로 사용하기 좋다고 하네요.

 

요리에 넣으면 육류 요리의 잡내를 제거해 주고 맛을 더해 준다고 합니다.

 

그 밖에 무침, 볶음, 조림 등의 요리에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매실차나 음료로 마셔도 되요.

 

오뚜기 매실청 처음 구매해 봤는데 나름 괜찮네요

 

매실향이 강하지는 않아요. 많이 달아서 올리고당 역할로 사용하면 적절해요.

 

집에서 직접 만든 매실청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편리하고 가성비는 좋은 것 같아요.

 

음료로 마시기에 나름 꾸덕하고 농도가 진하다고 할 수 있어요.

 

매실차로 만들어서 마셔보니 직접 담근 것과 유사한 맛도 나는 듯해요.

 

오뚜기 매실청을 처음 구매해 봤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재구매 하려고 보니 온라인 마트에 품절되어서 못샀어요. 다시 입고되면 재구매할 의향이 있어요. 주관적인 리뷰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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